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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3세 아역스타, 부호들 술 시중 한번에 1200만 원…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8:01
2012년 6월 25일 18시 01분
입력
2012-06-25 11:30
2012년 6월 2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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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린먀오커(사진= 펑쉰왕)
“13세 소녀에게 술 시중이라니…”
중국의 유명 아역스타가 거액을 받는 조건으로 부호들의 개인 연회에 참석해 술 시중을 들게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중국의 북방왕 등 다수의 매체들은 “린먀오커가 부호들의 술 시중을 들고 거액의 돈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으며, 이를 전한 매체들은 “린먀오커가 부호들의 술 시중을 한 번 들면 최소 7만 위안(약 1200만 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린먀오커(13)는 6살 때 광고모델로 데뷔해 9살이던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노래를 불러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역배우. 이후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지만 영화, 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부호들이 여러 행사에 스타급 연예인을 초청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13세 아역 배우에게 술 시중을 들게 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의 대다수 네티즌들은 “그 부호들이 대체 누구냐”며 “사실 관계를 정확히 밝혀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어떻게 13세 어린 아이에게 술 시중을 들게 하느냐”, “돈이면 뭐든지 된다고 생각하는 졸부들 뿌리 뽑아야 한다” 등으로 분노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지난 22일 린먀오커의 웨이보에 “인터넷 상에서 술 시중으로 7만 위안을 받는다던데~ 술은 얼마나 마실 수 있느냐”고 묻자 그녀는 “그것은 사실이 아닌 루머다”고 부인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주성치의 영화 ‘장강 7호’에서 남자 아이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쉬자오(15) 역시 한 번의 술 시중으로 약 1000만 원대를 받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기도 했다.
▶
[채널A 영상]
단독/접대 연예인 “기획사 강요로 룸살롱에 나가”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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