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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이번에도 수록곡이 더 인기? ‘소나기’ 반응 폭발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1 15:01
2012년 6월 21일 15시 01분
입력
2012-06-21 14:34
2012년 6월 21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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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가 1집에 이어 1집 마무리 앨범에서도 타이틀곡보다 수록곡이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일 버스커버스커의 1집 마무리 음반에 실린 총 5곡의 음원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를 휩쓸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눈에 띄는 것은 타이틀곡인 '정말로 사랑한다면'보다 오히려 수록곡 ‘소나기’가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버스커버스커는 역시 전곡 대히트를 기록했던 1집 앨범에서도 타이틀곡 ‘벚꽃 엔딩’보다 오히려 ‘여수 밤바다’가 더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소나기'는 비 오는 소리인 '주르르루'라는 부제를 가진 곡. 연인에 대한 마음을 비에 비유한 노래다.
버스커버스커의 이번 1집 마무리 음반은 ‘봄’ 컨셉에 맞지 않아 지난 1집에 실리지 못했던 나머지 수록곡들이 담겼다. 타이틀곡 ‘정말로 사랑한다면'과 ’소나기‘ 외에도 '네온사인', '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그마힘)', '기다려주세요'가 수록됐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오는 22, 23일 양 이틀간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신곡들은 이 무대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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