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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몸무게 보니 무려 273kg “숀리와 100kg 감량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4 11:03
2012년 6월 14일 11시 03분
입력
2012-06-14 10:57
2012년 6월 14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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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구 랩퍼 빅죠의 몸무게가 공개돼 시청자들이 경악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체중감량을 위해 트레이너 숀리와 만난 가수 빅죠의 모습이 그려졌다.
숀리는 빅죠의 실제 몸무게가 궁금하다며 바로 빅죠를 체중계 앞에 서게 했다. 이에 빅죠는 “내 체중은 잴 수 없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체중계 위에 올랐다. 이날 빅죠의 몸무게는 273kg으로 측정됐고, 허리둘레는 205cm였다.
그는 “체중계가 잘못된 것 같다”며 당황해했고, 이에 숀리는 “나한테 정말 잘 왔다”고 말하면서도 충격 받은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빅죠는 “3개월 만에 몸무게를 쟀다. 당시에는 240~250kg였는데 그 사이 살이 더 쪘다”며 “선생님을 만나서 마음이 놓이면서도 장난을 치면 안되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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