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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승, 14세 연하 아내 공개 “11첩 반상 받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4 10:46
2012년 6월 14일 10시 46분
입력
2012-06-14 10:36
2012년 6월 1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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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원승(52)이 14살 연하 아내, 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원승은 6월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14살 연하 아내와 그의 딸, 아들 그리고 개그맨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다 연극무대를 지키며 살고 있는 그의 제 2의 삶이 공개됐다.
그는 15년 전, 잇따른 사업 실패와 이혼으로 39살에 자살을 결심했다. 이원승은 “죽을 힘으로 열심히 살다보니 친구와 가족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어느덧 꿈을 한채 한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원승 연하아내는 갑작스럽게 방문한 제작진 앞에 11첩 반상을 내놓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매일 아침 쌀밥에 11종이 넘는 반찬을 차려낸다는 이원승 연하아내 김경신은 “아침은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말하며 상을 차려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14세 연하 아내에게 11첩 밥상이라니”, “정말 부럽게 사시는군요”, “이원승 씨 행복하겠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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