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몸매’ 정소민, 얼짱 시구 ‘깜찍 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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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9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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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사진=스포츠코리아
정소민. 사진=스포츠코리아
배우 정소민이 ‘얼짱 시구자’ 대열에 합류했다.

정소민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간의 팀간 6차전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에서 정소민은 스키니진과 LG의 모자와 유니폼 상의로 코디했다. 특히 여타 시구자와는 달리 글러브에 털 소품으로 장식한 것이 특이한 점.

정소민. 사진=스포츠코리아
정소민. 사진=스포츠코리아
귀엽고 깜찍한 외모는 물론 늘씬한 매력까지 뽐냈다는 것이 이날 시구를 지켜본 이들의 한결같은 평가.

또한 시구를 마친 후 LG 구단 특유의 손가락 세리모니 아이템을 착용해 관중과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MBC TV ‘스탠바이’에 정소민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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