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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호 파격패션 ‘깜짝!’… “눈을 어디다 둬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7 23:28
2012년 6월 7일 23시 28분
입력
2012-06-07 23:20
2012년 6월 7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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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여자 5호 파격패션, 어땠길래?’
‘짝’ 여자 5호의 파격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여자 5호와 남자 1호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5호는 식사를 하던 중 “불편하니까 잠깐 벗을게요”라며 재킷을 벗고 파격적인 흰색 민소매 의상을 선보였다.
그녀의 돌발행동에 남자 1호는 당황했고 여자 5호는 “남자 1호님도 벗으세요”라는 말을 건넸다. 결국 그도 “아 갑자기 덥다”며 재킷을 벗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 5호 파격패션에 깜짝 놀랐다”, “여자 5호 파격패션 진짜 민망하다”, “여자 5호 파격패션 눈을 어디다 둬야 하나. 노출은 없지만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여자 1호는 남성 4명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인기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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