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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종영소감, “시원섭섭이 아니라 왕섭섭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7 09:33
2012년 6월 7일 09시 33분
입력
2012-06-07 09:28
2012년 6월 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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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왕후의 남자’ 출연진(사진= CJ E&M)
‘유인나 종영소감, 무슨 말 했나?’
‘인형왕후의 남자’ 여주인공 유인나가 드라마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tvN ‘인형왕후의 남자’ 측은 지난 2개월 동안 함께 했던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 후 인증샷과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드라마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유인나는 “나를 믿어준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희진으로 살았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그래서인지 시원섭섭이 아니라 왕섭섭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며칠 밤을 새도 힘들지 않고 현장에서 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희진이와의 이별이 걱정된다. 붕도도 많이 그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와 유인나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인나 종영소감 들으니 진짜 끝나는구나 싶다”, “유인나 종영소감 진심이 묻어난다”, “유인나 종영소감!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는 7일 16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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