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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공유, 이민정 바람 맞혀… 첫 회부터 스펙타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4 23:14
2012년 6월 4일 23시 14분
입력
2012-06-04 23:12
2012년 6월 4일 2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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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이민정을 바람맞혔다. 화기애애한 첫 만남에 이어 첫 회부터 스펙타클한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다.
4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빅' 첫 방송에서 길다란(이민정 분)은 서윤재(공유 분)로부터 번번이 바람을 맞았다.
혼수를 준비하기 위해 가구를 보러갔던 다란은 윤재로부터 못 간다는 전화를 받았다. 다란은 “못 와요? 바쁜데 할 수 없죠. 신경 쓰지 마요”라며 태연한 척을 했지만, 실망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앞서 다란은 다란은 바쁘기 그지없는 윤재를 만나기 위해 직접 저녁을 싸서 병원으로 찾아갔으나 못 만났던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공유, 이민정을 차는 건가”, “이러다 파혼 삘”, “이민정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다란은 강경준(신원호 분)이 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교복을 선물해 또다른 변수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출처|KBS '빅‘ 방송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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