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동건 친구 패러디 “아버지 뭐하시노” 대사에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2-06-04 15:14
2012년 6월 4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동건 친구 패러디
‘장동건 친구 패러디’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김도진 역)과 김광규가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 ‘친구’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건과 김수로(임태산 역), 김민종(최윤 역), 이종혁(이정록 역) 네 친구의 고등학교 시절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음란물을 보다 교사에 붙잡힌 네 사람은 교무실로 불려 갔다. 담임 역할을 맡은 김광규가 “너 혹시 부산에서 나 본 기억 없느냐”며 장동건에 묻자 장동건은 “저는 서울 토박이입니다”라고 응수했다.
장동건의 대답에 굴하지 않고 김광규는 “억수로 낯이 익은데 아버지 뭐하시노”라며 영화 ‘친구’의 명대사를 패러디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건 친구 패러디’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친구 장면이 떠올라 빵 터졌다”, “김광규 역시 연기 잘한다”, “장동건 친구 패러디로 드라마 보는 재미 배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