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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과 헤어지는 건 크게 신경 안 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5 08:11
2012년 6월 5일 08시 11분
입력
2012-06-04 08:41
2012년 6월 4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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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연하 남자친구 정석원과 공개연애를 하며 생긴 장단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 출연한 백지영은 “정석원과 공개연애를 하며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고 고백했다.
공개연애에 관하여 MC들이 질문을 하자 백지영은 “공개연애를 하니까 아무데나 편하게 갈 수 있다”며 “나보다 어리니까, 내 거라고 ‘찜’해 놓은거니까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백지영은 “헤어짐이, 마지막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싸우면 밖으로 티를 못낸다. 그러니 그 점이 불편한거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짐에 관한 건 그동안 주위에서 많이 얘기해줬다. 사실, 내가 마음만 달리 먹으면 헤어질 수 있는 거고…헤어지고 나서 위로해 주는 분이 많겠죠”라며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출처ㅣSBS ‘유앤아이’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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