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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홍영주, 확 바뀐 외모 ‘여성미 폴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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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1:47
2012년 5월 23일 11시 47분
입력
2012-05-23 00:30
2012년 5월 23일 0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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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홍영주와 가수 백지영. 사진출처 | KBS 2TV ‘승승장구’ 방송 캡처
안무가 홍영주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홍영주는 박진영, 쿨(COOL), 백지영, 김현정, 왁스(WAX) 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히트안무를 만들어 낸 일명 스타안무가다.
홍영주는 2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가수 백지영의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백지영의 신인시절을 함께한 홍영주는 “(신인시절 백지영은) 전봇대라고 할 만큼 굉장히 뻣뻣했다. 웨이브는 꿈도 못 꿨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게다가 굉장히 도도해서 최고 안무가인 나에게 ‘한번 춤을 춰보세요’라고 하며 보더라. 말도 안 됐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굉장히 춤을 잘 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백지영은 “춤을 잘 못 추는 내 모습을 보는 것보다 전문가의 춤을 보고 배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홍영주는 친동생처럼 아끼는 백지영의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날렵해진 턱선과 함게 여성스러워진 홍영주의 외모에 누리꾼들은 “와! 오랜만이다”, “옛날 얼굴이 전혀 없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안무가다”, “멋있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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