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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영화 200만 돌파하면, 강지환 노숙사진 올리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23:04
2015년 5월 22일 23시 04분
입력
2012-05-22 16:40
2012년 5월 22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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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영화 200만 돌파 공약을 세웠다.
2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차형사’ 기자간담회에서는 연출을 맡은 신태라 감독, 배우 강지환, 성유리, 이수혁, 김영광, 신민철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강지환이 대전에서 노숙자 행세를 했다는 에피소드에 대해 질문이 있었다.
이에 강지환은 “일단 이 영화의 핵심은 뚱뚱하고 더러운 차형사가 멋지게 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전에서 노숙자처럼 다녔다는 말에 대해 “성유리씨와 밥을 먹고 오는 데 지하차도에 한번 앉아보고 싶어서 앉았는데 그 사진을 (성)유리씨가 찍었더라고요. 근데 그게 너무 진짜처럼 나와서요. 아직 인터넷에 퍼지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유리는 “영화 200만이 돌파하면 제 미투데이 강지환 노숙자처럼 하고 찍은 사진을 올리겠다”며 공약을 세웠다.
영화 ‘차형사’는 D라인 차형사인 강지환이 패션계에서 은밀하게 퍼진 마약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패션모델로 변신해 수사하는 코믹액션물로 영화 ‘7급 공무원’ 신태라 감독과 배우 강지환이 다시 한번 모인 작품이다. 5월 31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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