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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문신 공개, “아내에게 뭔가 해주고 싶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2 14:19
2012년 5월 22일 14시 19분
입력
2012-05-22 14:15
2012년 5월 22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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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양현석 문신 공개’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오른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양현석은 문신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은 “아내에게 뭔가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문신을 남겼다”며 “앞으로 2명 더 낳을 계획인데 왼팔에도 아들과 미래 아이의 이름을 새길 생각이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오른팔에 아내 ‘이은주’의 이름과 딸 ‘양유진’의 이름이 새겨진 문신을 보여줬다.
이어 “문신을 새긴 뒤 헤어지고 후회하는 사람을 봤다. 꼭 결혼한 뒤에 해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양현석 문신 공개 멋지다”, “양현석 문신 공개 아내와 아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양현석 문신 공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은 ‘빅뱅 사건’ 이후 공황발작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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