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연습생 시절 회상 도중 눈물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2 09:41
2012년 5월 22일 09시 41분
입력
2012-05-22 09:30
2012년 5월 22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유가 방송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22일 밤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아이유는 과거 연습생 시절에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 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아이유는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김보아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함께 연습생 시절을 겪은 절친한 사이. 평소 눈물이 없기로 유명한 아이유지만, 연습생 시절의 동료와 함께 당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중 눈물을 흘렸던 것으로 보인다.
22일 밤 11시 15분부터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는 아이유 외에도 강성연, 김민, 이종석,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김보아 등이 강심장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