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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쌍 홍보, “초호화 인맥 릴레이쇼 마지막 장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7 18:04
2012년 5월 17일 18시 04분
입력
2012-05-17 18:00
2012년 5월 17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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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쌍 앨범 홍보(사진= 정글엔터테인먼트)
‘아이유 리쌍 홍보, 인맥 대단하네’
가수 아이유가 리쌍의 새 앨범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리쌍 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쌍 8집 선공개곡 제목 알아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조인성, 황정민, 카라 무한도전팀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스타들이 도우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아이유가 릴레이쇼 마지막 도우미로 나서 ‘초호화 인맥 릴레이쇼’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ㅁ’이라고 쓰인 자막을 들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리쌍 홍보 모습 귀엽다”, “아이유 리쌍 홍보 짱”, “아이유 리쌍 홍보했으니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쌍은 17일 자정 발표되는 8집 앨범의 선공개곡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두 번째 선공개곡 ‘너에게 배운다’와 25일 타이틀곡 ‘Someday’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리쌍은 오는 7월 14일~15일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리쌍극장 시즌2’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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