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재중-송승헌, ‘조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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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17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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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중(왼쪽)과 송승헌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닥터 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의학드라마 ‘닥터 진’은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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