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혜빈, 독특한 망사의상 입고 ‘관능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5 18:08
2012년 5월 15일 18시 08분
입력
2012-05-15 17:36
2012년 5월 15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전혜빈이 독특한 망사의상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전혜빈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헤븐’ 촬영 중. ‘스위니토드 와이프 스타일링’이래. 가끔씩 이런 스타일 신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쇄골부터 가슴까지 가려진 망사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매치한 센스가 돋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의상을 소화할 수 있다니”, “벌써부터 바캉스를 떠나야할 것 같다”, “눈빛 하나로 관능미 폭발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이헤븐’은 전혜빈이 운영 중인 쇼핑몰 이름이다. 전혜빈은 현재 JTBC 주말드라마 ‘인수대비’(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에서 폐비윤씨 역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전혜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박주민 “‘기본·기회’ 특별시 만들겠다”…서울시장 출사표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