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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50% 민낯 공개, “무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8 09:19
2012년 5월 8일 09시 19분
입력
2012-05-08 09:12
2012년 5월 8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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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50% 민낯(사진=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
‘태티서 50% 민낯 공개, 어떤 모습?’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옅은 화장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에는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서현, 티파니, 태연 등 태티서로 활동하고 있는 3명의 모습이 보여졌다.
세 사람은 무대 위 진한 화장이 아닌 옅은 화장을 한 얼굴. 100% 민낯은 아니지만 최근 보여지고 있는 화려한 모습은 아니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티서 50% 민낯 귀신같네”, “태티서 50% 민낯 조금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태티서 50% 민낯, 무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 첫 활동을 시작한 태티서는 각종 음반·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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