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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약물중독 아버지 수면제에…”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1 09:33
2012년 5월 1일 09시 33분
입력
2012-05-01 08:54
2012년 5월 1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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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이 아버지 약물중독에 대해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배우 장현성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 참석해 “평소 완벽주의자셨던 아버지가 사업 실패 후 '깨어있는 시간이 고통스럽다', '계속 자고 싶다'며 힘들어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장현성은 “이후 아버지는 주무시기 위해서 수면제를 드시기 시작했다. 이것이 과용이 되면서 의존증, 중독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장현성은 “치료를 위해 약물중독자 모임에 아버지를 모시고 가기도 했다. 당시 배우로 활동하는 중이라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었지만 아버지를 위해 6개월가량 함께 모임에 나갔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장현성은 병세가 악화된 아버지를 곁에서 간호하며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배우 장현성의 아픈 사연은 5월 1일 오후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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