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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남자’ 반전에 ‘충격’… “식스센스 뺨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7 08:48
2012년 4월 27일 08시 48분
입력
2012-04-27 00:12
2012년 4월 27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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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적도의 남자 반전에 충격’
드라마 ‘적도의 남자’가 충격적인 반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적도의 남자’ 11회에서는 최수미(임정은)의 숨겨진 반전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미는 유명한 작가가 돼 귀국, 짝사랑하는 이장일(이준혁)의 주위를 맴돈다. 하지만 이장일은 최수미를 무시했고 급기야 그녀의 부친까지 모욕했다.
이에 최수미는 이장일에게 “내가 예전에 너 후회하게 될 거라고 이야기했던 것 기억하니. 그 때 넌 후회하겠다고 말했어. 잊지 마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알고보니 최수미는 13년 전 김선우(엄태웅)를 살해하려 한 이장일의 범행을 목격한 유일한 증인이었다. 바로 최수미는 이장일의 범죄를 알고도 13년이나 침묵한 것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적도의 남자 반전 깜짝 놀랐다”, “적도의 남자 반전에 화들짝 놀랐다”, “적도의 남자 반전, 식스센스 뺨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적도의 남자는 지난 25일 방송된 11회에서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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