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생계형 명품녀 “명품 100여종 팔아 억대 수입”
Array
업데이트
2012-04-24 14:32
2012년 4월 24일 14시 32분
입력
2012-04-24 14:14
2012년 4월 24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생계형 명품녀가 등장했다.
4월 24일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생계형 명품녀’ 이공명 씨가 출연해 명품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각 명품사의 VIP라는 화성인은 “소장했던 명품들의 개수만 백여 가지가 넘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한 순간의 실수로 억대의 빚을 지게 됐다. 이에 각종 명품들 100여 종을 처분했다. 이로써 다시 손에 쥔 돈은 억 대”라고 말했다.
그는 “명품 VIP 생활만 10년째다. 10년 전부터 사들이기 시작한 명품이 집안 한 가득이다. 심지어 주체할 수 없는 명품들 때문에 혼자 살던 집이 100평”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스튜디오에 전시된 다섯 개 마네킹에 세팅한 이 명품들의 비용만 하더라도 족히 몇천 만 원은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생계형 명품녀 외에도 이십덕후 새신랑이 등장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정임수]34개월 만에 또 폐지되는 아파트 사전청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정부, 총선 앞둔 3월 85조 지출 역대 최대… “재정건전성 빨간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