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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몸매 자신감? “공효진 보다 나아… 팬들 무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3 13:56
2012년 4월 23일 13시 56분
입력
2012-04-23 13:49
2012년 4월 23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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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몸매 자신감 (사진= 방송 캡처, 배두나 미니홈피)
‘배두나 몸매 자신감?’
‘중학생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배두나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라이징 스타’ 코너에 출연한 배두나는 한 팬의 “배두나와 공효진 중 누가 더 몸매가 좋냐”는 짓궂은 질문에 솔직히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내가 공효진보다 몸매가 더 좋다”고 답변하고는 “그러기를 간절히 바라는 거다. 효진이 팬들이 화낼라”라고 덧붙였다.
이 둘은 과거 비슷한 시기에 잡지 모델로 데뷔했고 지금은 배우의 삶을 살고 있는 등 비슷한 길을 걸어와 종종 비교의 대상이 되곤 했다.
또한 최근 배두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으로 ‘중학생 몸매’라는 평을 받으며 이슈가 된 바 있어 이런 발언들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배두나 몸매 자신감에 대해 네티즌들은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놓고 민망했는지 급 수습하네”, “배두나 공효진 둘 다 몸매가 좋아서 옷빨이 잘 받는다”, “배두나 몸매 자신감 생길만하다. 여성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몸매!” 등의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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