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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랑받다 버려지는 동물들, 마치 내 모습 보는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3 10:35
2012년 4월 23일 10시 35분
입력
2012-04-23 10:16
2012년 4월 23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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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이유를 서슴없이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효리는 “한 때 예쁨을 받다가 병들거나 늙으면 버려지는 동물을 보면서 마치 연예인을 보는 듯 하다”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버려진 동물들을 돌보며 자신을 치유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보호의 일환으로 채식을 시작하게 된 이효리는 “채식 때문에 각종 광고를 찍을 수 없게 됐다, 수입이 줄고 있다”며 웃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는 왕성한 소셜테이너 활동으로 협박전화까지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23일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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