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개념 발언 “음식 남기는 게 더 창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0 18:14
2012년 4월 20일 18시 14분
입력
2012-04-20 17:29
2012년 4월 20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이효리 개념 발언, 역시 멋진 그녀!’
가수 이효리가 음식물 쓰레기에 관해 개념 발언을 해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 19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GOLDEN 12(이하 골든12)’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아침에 일어나 먹을 것을 찾으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이어 “아 어제 먹다 남은 것 있다. 어제 저녁 약속이 있어서 먹다가 싸 왔다”며 음식을 꺼내 먹기 시작했다.
이어 “옛날엔 남은 음식 싸 달라고 하는게 창피했는데 지금은 음식 남기고 가는게 더 창피하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개념 발언에 감동 받았다”, “이효리 개념 발언, 역시 멋진 여성이다”, “이효리 개념 발언에 공감한다. 역시 이래서 이효리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효리는 “휴대전화 없이 산 속에서 자신을 찾고 싶다”며 친구들과 템플스테이(사찰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에 참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