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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맛 칸영화제 진출 “임상수 감독, 윤여정은 두 번째 레드카펫”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0 11:56
2012년 4월 20일 11시 56분
입력
2012-04-20 11:47
2012년 4월 20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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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의맛’ 스틸컷
‘돈의맛 칸영화제 진출’
지난 19일 칸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5월 16일 막을 올리는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임상수 감독의 ‘돈의맛’과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가 진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상수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그는 지난 2010년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영화 ‘하녀’로 주목할 만한 시선과 경쟁부문에 초대된 바 있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돈의맛’에는 배우 김강우, 김효진, 백윤식, 윤여정 등이 출연하며 돈에 지배된 최고 상류층 재벌가의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섹스와 기득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돈의맛’에서 열연을 펼친 윤여정 또한 2010년 ‘하녀’와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로 레드카펫을 밟은 적 있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돈의맛 칸영화제 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상수 감독, 윤여정은 칸에 두 번씩이나? 대단하다!”, “한국 영화들이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한국에서도 흥행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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