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패션테러리스트 과거 벗고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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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17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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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여신미모 화제
윤아 여신미모 화제
‘윤아 여신미모’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사랑비’에서 윤아는 패션테러리스트였던 과거를 벗고 포토그래퍼 장근석의 모델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가 입은 의상들은 호랑이 무늬가 들어가는 등 어색하고 요상한 것들이 대부분. 그러나 윤아는 극 중 어색하고 요상한 패션 설정에도 불구하고 여신미모를 뽐냈다.

윤아 여신미모에 누리꾼들은 “윤아 여신미모, 화보 모델로 변신?”, “정말 여신미모 폭발이네”, “저런 옷을 입고도 죽지 않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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