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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고원원-조우정, 늦은 밤 호텔 방에서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7 09:21
2012년 4월 17일 09시 21분
입력
2012-04-17 09:00
2012년 4월 17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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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원-조우정, 공원 데이트(사진= 핑궈일보)
“진짜 사귀는 사이 맞나보네!”
중국 여배우 고원원(32)과 타이완 신예스타 조우정(27)의 데이트 모습이 또다시 포착됐다.
타이완의 핑궈르바오는 지난 16일 ‘고원원, 조우정과 손 잡고 다정한 공원 데이트’라는 소식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원과 조우정은 어두운 밤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걷고 있는 모습. 이뿐만 아니라 호텔방 안에 함께 있는 은밀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언론은 “조우정에 대한 고원원의 애정이 너무 커, 그녀는 이달 초 또다시 조우정의 촬영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또한 고원원에 대한 마음을 ‘하루를 못 보면 3년을 떨어진 듯하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이처럼 고원원은 호텔방에서 간소한 옷차림으로 조우정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듯 웃음을 지어보였다고.
이후 8시 30분 경에는 호텔을 나와 난징의 한 공원에서 손을 잡고 산책을 즐기는 데이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진짜 열애하나?”, “아 조우정은 안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텔방에서의 고원원-조우정(사진= 핑궈일보)
하지만 이들의 데이트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0일에도 두 사람은 함께 호텔방 있는 모습이 타이완 언론에 포착된 바 있다. 이를 전한 매체는 “지난달 하순 고원원과 조우정은 난징의 한 호텔에서 5일 동안을 함께 보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런 보도에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원원은 지난 2009년 한국영화 ‘호우시절’에서 정우성의 상대 배우로 출연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또한 조우정은 지난 2009년 드라마 ‘비자영웅’으로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배우 조미가 연출을 맡은 영화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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