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은정, 촬영경비 3400만원 분실 ‘눈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4-14 11:17
2012년 4월 14일 11시 17분
입력
2012-04-14 09:53
2012년 4월 14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 은정. 스포츠동아DB
티아라 은정이 이탈리아에서 3400만원을 분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와 신인 7인조 걸그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밀라노 광장 부근에서 가방을 잃어버려 2만3000유로(한화 약 3200만원)를 분실했다.
밀라노 광장과 도어모성당 부근에서 촬영하던 은정은 잠깐 휴식 시간에 커피를 사러 갔다가 가방이 분실되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멤버들의 여권은 분실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은정은 촬영이 끝난 후 숙소에 도착해 잃어버린 경비 때문에 속상해하며 펑펑 울었다.
은정은 티아라 멤버들과 신인 걸그룹에 미안해하며 한국으로 돌아가 변상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와 신인7인조 걸그룹은 8박 9일 유럽여행기를 로엔공식 유튜브 채널과 (www.youtube.com/loenent)곰TV를 통해 생중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