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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맞수다’ 여성 출연자, ‘큰 가슴 때문에 옷 찢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14:10
2012년 4월 13일 14시 10분
입력
2012-04-13 13:32
2012년 4월 13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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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 때문에) 옷이 찢어졌어요”
토크 매치 쇼 ‘김원희의 맞수다’ 녹화 도중 출연진의 큰 가슴 때문에 옷이 찢어져 방송 녹화가 중단될 뻔한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녹화는 남동생보다 작은 AAA컵부터 속옷을 구하기도 어려운 I컵까지 가슴 크기가 콤플렉스인 여성들의 사연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녹화가 길어지면서 가슴 큰 출연자 중 한 명이 “녹화를 빨리 끝마쳐달라”며 손을 들었다. 가슴을 돋보이는 옷을 입다 보니 옷이 불편해지기 시작해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
한편 ‘김원희의 맞수다’는 가슴이 너무 커서, 혹은 너무 작아서 고민인 ‘가슴 고민녀’ 18인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꺼내놓으며 공감 만점 대화를 이어간다. 방송은 13일 밤 12시 20분 스토리온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스토리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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