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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80년대 더벅머리 고교생 변신 ‘웃음 폭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5:59
2012년 4월 9일 15시 59분
입력
2012-04-09 14:44
2012년 4월 9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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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준이 SBS 플러스 시트콤 ‘오마이갓 시즌2’에서 80년대 더벅머리 고교생으로 변신해 웃음을 준다.
이병준은 ‘오마이갓 시즌2’에서 중년 직장인의 소심하고 비굴한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방송 분에서는 80년대 더벅머리 고교생으로 변신하여 7080시청자들에게 잔잔한 향수에 빠져들게 할 예정.
중년남편 병준(이병준 분)은 무심코 굴러다니는 동전을 보며 자신의 학창시절이 떠올라 회상에 잠긴다.
이어 회상신에서 까만 교복에 더벅머리 고교생으로 변신한 병준은 친구들과 동전으로 ‘짤짤이’, ‘동전치기’를 하는 연기를 코믹하게 펼쳐 스태프들에게도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그의 변신은 9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최근 이병준은 영화 ‘아부의 왕’ 촬영을 마쳤다.
사진 제공|스타폭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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