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스데이 침대 셀카, “착시 의상? 아무 것도 안 입은 줄…”
Array
업데이트
2012-04-09 14:06
2012년 4월 9일 14시 06분
입력
2012-04-09 14:02
2012년 4월 9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스데이 아영, 민아(출처= 민아 트위터)
“걸스데이 침대 셀카, 여신이 따로 없네~”
걸스데이 아영과 민아가 다정한 침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라 언니와의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메이트 아영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민아와 아영은 침대에 엎드려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 특히 이둘은 탱크톱 의상을 입은 탓에 ‘아무 것도 안 입었나?’라는 의심까지 들게 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침대 셀카, 아무 것도 안 입은 줄 알았다”, “걸스데이 침대 셀카 너무 예쁘다. 여신이 따로 없네”, “걸스데이 침대 셀카, 둘이 너무 친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컴백 무대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착한 사람이 너무 빨리 갔다” KLPG 2승 변현민 34세로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회 법사위서 ‘여야 합의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김영환 지사 16시간 조사…궁평지하도 통제 안한 경위 추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