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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강한 조명 탓에…” 시스루 의상 논란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0 13:42
2012년 3월 30일 13시 42분
입력
2012-03-30 13:04
2012년 3월 30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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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시스루 의상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박은지는 “야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은지는 “기상캐스터 시절에 시스루룩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는데 안에 탑을 입었는데도 조명이 너무 세다 보니 안이 다 비쳤다”고 말했다.
박은지는 “다음날 아침에 회사에 갔는데 인터넷에 내 이름이 떠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태원이 “검색어에 오르면 기분 나쁘고 불쾌하지 않냐”라고 묻자 “자꾸 검색어에 오르다 보니 익숙해졌다. 신경 안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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