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예련 대상포진 “당분간 절대안정”…촬영 스케줄 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0:08
2012년 3월 27일 10시 08분
입력
2012-03-27 10:02
2012년 3월 27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예련 대상포진. 사진제공=예츠
차예련이 대상포진 때문에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
차예련의 소속사 T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차예련이 대상포진으로 인한 피부발진 증상과 눈 신경염증의 고통을 호소했다”며 “면역력 약화로 생긴 질병이기 때문에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차예련은 최근 캐스팅된 영화 촬영 합류를 당분간 미루게 됐다. 이 영화는 4월께 해외 로케이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차예련은 안정을 취하고 있다. 회복 후 일정을 조율해 빠른 시일내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차예련이 앓고 있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 이후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 보통 수일 사이에 피부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고 통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