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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더킹vs적도vs옥탑방’ 뚜껑여니… “역시 더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15:32
2012년 3월 23일 15시 32분
입력
2012-03-23 15:13
2012년 3월 23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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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드라마 포스터
“‘더킹vs적도vs옥탑방’ 1R 승자는?”
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MBC ‘해를 품은 달’이 떠난 자리에 ‘수목드라마’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1일 MBC, KBS, SBS 등 방송 3사는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리모콘 고민’에 빠뜨렸다.
하지만 첫 방송, 첫 주의 승자는 이승기, 하지원 주연에 MBC ‘더킹 투하츠’가 차지했다.
16.2%, 16.5%(AGB닐슨미디어)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강자로 떠오른 ‘더킹’은 방송 전부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이재규 PD와 홍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말답게 첫 방송부터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에서 네티즌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또한 JYJ 박유천의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은 ‘옥탑방 왕세자’는 9.8%, 10.5%를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엄포스’ 엄태웅의 ‘적도의 남자’는 7.7%, 8.1%로 비교적 낮은 시청률을 보였지만 아역 연기자들의 연기 호평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더킹vs적도vs옥탑방 예상대로다! 3사 드라마 모두 기대가 되고 다 보고싶지만 더킹이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 “적도는 마니아층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옥탑방은 소재가 신선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사의 시청률이 격차가 크지 않아 오는 4일 방송되는 ‘더킹vs적도vs옥탑방’의 ‘제2라운드 승자’에 대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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