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홈쇼핑 런칭 15억 매출…역시 패셔니스타‘완판녀’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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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1일 2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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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홈쇼핑 완판녀에 등극했다.

최근 최여진은 현대 홈쇼핑에서 의류브랜드‘La Saluzia(라셀루지아)’를 런칭했다.

이태리어로 건강미녀란 뜻의‘La Saluzia(라셀루지아)’는 패셔니스타인 최여진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여진이 출연한 지난 9일 홈쇼핑 방송에서는 수많은 콜 주문이 순식간에 들어와 15억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의류 브랜드‘La Saluzia(라셀루지아)’는 오는 24일, 25일 3,4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여진은 얼마전 종영한 KBS 드라마‘드림하이2’의 보컬 선생님 안태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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