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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 강혜정, 샤론 스톤 뺨치는 ‘도발적인 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1 10:23
2012년 3월 21일 10시 23분
입력
2012-03-21 10:11
2012년 3월 21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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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정. 사진제공 | CJ E&M
‘절대 동안’ 배우 강혜정이 샤론 스톤에 빙의 돼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강혜정은 4월 2일 첫 방송 될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21일 공개된 ‘결혼의 꼼수’ 포스터 촬영 컷에서 강혜정은 특유의 깜찍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섹시한 흰 드레스를 입은 강혜정은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
특히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에 빙의 된 듯한 꼰다리 포즈와 붉은 립스틱을 바른 유머러스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강혜정은 극 중 결혼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김치공장 사장 소두련 여사(차화연 분)의 둘째 딸 유건희로 등장한다. 일 욕심 많고 똑부러지는 31살의 커리어우먼이지만 성공을 위해 연애 따윈 집어치운 모태 솔로로 통통 튀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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