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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 폭로 “지오, 멤버 취향 맞춰 야동 공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8 16:18
2012년 3월 18일 16시 18분
입력
2012-03-18 16:11
2012년 3월 18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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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가 가장 야동(야한 동영상을 속칭)을 많이 보는 멤버로 꼽혔다.
엠블랙은 19일 방송되는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
이날 엠블랙은 ‘누가 야동을 가장 많이 보느냐’는 질문에 지오를 꼽았다.
아예 야동 전용 노트북이 따로 있다는 멤버들의 폭로에 지오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준이 날 꼽은 건 억울하다”며 “이준이 내게 MP3플레이어에 야동을 넣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MC 박경림마저 “이준이 그 동안 음악을 많이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다 야동이었던 것 같다”며 지오를 편들자 이준은 “지오가 멤버들 취향을 맞춰 야동을 공급해 준다”며 맞불을 놓아 멤버 전체가 설전을 벌였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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