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눈물 그렁그렁 순간 포착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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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5일 2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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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이 초근접 셀카 사진을 선보였다.

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곤한 얼굴 입니다. 으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은 무대 의상과 화장을 마치고 마이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조금은 지친 모습이다. 눈 아래 반짝이는 아이라인을 화장을 선보여 얼핏보면 눈물을 흘리는 듯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요", "어디 아픈가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이 속한 그룹 미쓰에이는 최근 네 번째 프로젝트 앨범 'Touch'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민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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