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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JYP 공개 디스? “박지민에게 노래 배워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21:37
2012년 3월 5일 21시 37분
입력
2012-03-05 20:17
2012년 3월 5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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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K팝스타’ 방송 캡처, 윤영준 트위터 글
“JYP가 박지민 양에게 노래 좀 배워야 할 듯?”
가수 겸 작곡가 윤영준이 JYP 박진영에게 일침을 가했다.
윤영준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볼 땐 JYP가 박지민 양에게 노래 좀 배우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가 언급한 박지민은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서 ‘한국의 아델’, ‘15세 천재소녀’ 등의 별명을 얻은 실력파 참가자.
박지민은 지난 4일 방송된 생방송 무대에서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불러 좌중을 압도,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심사위원 박진영은 박지민의 무대를 본 뒤 “중저음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라는 심사평과 함께 비교적 낮은 85점을 준 것.
윤영준의 글에 네티즌들은 “박진영의 심사평에 불만이 있으신가?”, “나도 윤영준과 비슷한 생각을 했다”, “공개적인 디스?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영준은 성시경의 ‘좋을텐데’, ‘두사람’과 화요비의 ‘겨울나비’ 등을 만든 작곡가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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