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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반말문자에 ‘급소심’한 해명, “A형인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13:02
2012년 3월 5일 13시 02분
입력
2012-03-05 12:53
2012년 3월 5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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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아침이라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개그맨 이수근이 ‘반말 문자’에 급 소심한 해명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한 차태현은 자신의 도착지가 어딘지 모른 채 제작진들에게 이끌려 차에 몸을 실었다.
이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던 차태현은 이수근에게 “새 멤버들만 잡혔나 봐요”라는 문자를 남겼다.
곧바로 이수근은 “어, 아닐거야…”라는 짧은 답장을 했고, 이내 “갑자기 오래 만난 사람처럼 반말로 문자해서 미안해요. 아침 일찍이라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라고 사과해 차태현을 폭소케 했다.
실제로 차태현은 76년생으로 75년생 이수근보다 1살 동생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수근 반말문자에 해명 웃겼다. 은근 소심하네. A형인가?”,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1박2일’은 우려와는 달리 지난주보다 3.3% 상승한 27.3%(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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