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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 아부의 달인으로…‘아부의 왕’ 크랭크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10:35
2012년 3월 5일 10시 35분
입력
2012-03-05 10:26
2012년 3월 5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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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황금 주전자
성동일, 송새벽 주연의 영화 ‘아부의 왕’(감독 정승구)이 지난 3월 2일 촬영을 끝마쳤다.
마지막 촬영은 동식(송새벽)이 아부의 고수 혀고수(성동일)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은 후 처음으로 아부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마음을 얻어내는 장면이었다.
촬영을 마친 송새벽은 “많은 이야기가 잘 담겨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 관객 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승구 감독은 “관객 분들이 자기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는 그런 코미디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코믹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감동과 웃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부의 왕’은 인생을 역전시키는 마법의 화술 아부를 무기로 아부의 고수(성동일)와 꼼수(송새벽)가 만나 혀 하나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는 코미디 영화. 후반작업을 거쳐 2012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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