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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중국드라마 여주인공 낙점 “언어 문제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0:02
2012년 3월 2일 10시 02분
입력
2012-03-02 09:56
2012년 3월 2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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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
배우 이다해가 중국드라마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드라마 ‘애적밀방’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오는 5일부터 상해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
2008년 드라마 ‘마이걸’, ‘헬로 애기씨’ 등이 중국에서 방영된 후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다해는 중국으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신중히 검토한 끝에 최근 ‘애적밀방’의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
‘애적밀방’은 중국의 만두집을 배경으로 한 요리사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이다해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조카를 키우며 최고의 요리사로 성공을 거두는 주인공 소하 역을 맡았다.
이다해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총 3개 국어가 능통해 해외 활동에 지장이 없다. 특히 중국에 진출한 한국배우 중 중국어 실력이 가장 뛰어나 현지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팔방미인이네~ 외국어도 잘하고”, “중국어 원어 연기가 가능할 정도인가?”,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10월에 통역없이 중국 토크쇼 ‘쾌락대본영’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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