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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연관 검색어가 게이? 신경 안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3 10:30
2012년 2월 23일 10시 30분
입력
2012-02-23 09:40
2012년 2월 23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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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를 품은 달' 허염 아역 배우 임시완.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이 ‘게이설’에 대해 일축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명품 아이돌 특집’으로 연기에 도전한 아이돌 유이, 임시완, 제이,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인터넷에서 임시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임시완 게이’라고 뜬다”며 진위 여부를 물었다.
이에 임시완은 “나도 봤다. 그러나 해명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신경 안 쓴다”고 담단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동성애자로 오해하고 접근했던 남성도 없다.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MC규현이 “멤버들 중에 혹시?”라며 집요하게 묻자 임시완은 “슈퍼주니어 형들은 그런 거 있었어요?”라고 되물어 규현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루머에 신경쓰지 마세요”, “이렇게 쿨하게 대답하다니”, “나도 게이루머를 듣고 오해했었다”, “‘라디오스타’에서 게이 얘기를 할 때가 제일 웃겼다. 방송 재미있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의 어린 시절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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