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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지연, 내 뺨을 한방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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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0:12
2012년 2월 21일 10시 12분
입력
2012-02-21 09:58
2012년 2월 21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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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드림하이2’에 출연 중인 배우 강소라. 사진제공 | 영화사 숲
배우 강소라가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드림하이2’의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강소라는 21일 제작진 측을 통해 “‘드림하이2’의 일정이 어느새 절반이나 왔다. 추위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또래 배우들과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강소라는 가장 힘들었던 장면으로 극 중 월말평가 무대 장면을 꼽았다. 그는 “가장 심한 한파가 몰아닥친 날이었다. 얇은 무대의상만 입고 장시간 촬영을 해야 해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처음으로 한약을 장기복용 중이다. (웃음) 촬영 대기 중에는 최대한 많이 껴입고, 짬이 날 땐 반신욕도 하면서 추위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추위를 이기는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했다.
화제가 됐던 뺨 맞는 장면에 대해서는 “그 장면은 오히려 쉽게 찍었다. 지연이가 연기 경험이 있는 친구라서 잘 때리더라. (웃음) 단번에 OK가 났다”라고 전했다. 사실 강소라는 드라마 출연 배우 중 리안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지연과 가장 친하다고 했다.
‘드림하이2’를 통해 노래와 춤에 도전하고 있는 강소라는 “앞으로 해성이(강소라 분)가 가수로서 재능이 없음을 깨닫게 된 후, 자신을 돌아보고 숨은 재능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부탁을 잊지 않았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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