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희 반라로 심의반려 ‘화차’ 포스터, 달라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0 18:01
2012년 2월 20일 18시 01분
입력
2012-02-20 11:54
2012년 2월 20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영화제작소 보임
김민희, 이선균, 조성하 주연의 영화 ‘화차’(감독 변영주)가 3월 8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영화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사라져버린 약혼녀 선영(김민희)를 찾으려는 남자 문호(이선균)과 함께 선영을 찾기 위해 달려가는 전직 형사 종근(조성하)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물.
공개된 본 포스터에서 김민희는 얇은 슬립 한 장을 걸치고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모습이다. 사라진 약혼녀의 충격적 진실에 슬퍼하는 이선균의 눈물과 그의 실종이 살인과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 전직 형사 조성하의 표정도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두 번째 본 포스터는 이선균의 절박한 표정, 바랜 면사포 아래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은 김민희 등이 인상적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 중 김민희의 캐릭터 포스터는 김민희가 상반신 등을 노출하고 있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심의에서 반려된 바 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