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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나영석 PD 눈물, “시청자도 함께 울음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0 09:28
2012년 2월 20일 09시 28분
입력
2012-02-20 09:17
2012년 2월 20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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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나영석 PD 눈물(사진= 해당 방송 캡처)
‘1박2일’ 마지막 촬영에서 나영석 PD가 눈물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마지막 촬영에서 제작진들은 멤버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미션 수행인 줄 알고 영화관을 찾았던 멤버들은 갑자기 영화 상영이 중지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스크린으로 자막이 올라오며 지난 5년간의 추억들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자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다.
모든 이벤트가 끝난 뒤 관객들의 박수 속에 마이크를 잡은 나영석 PD 또한 눈물을 보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1박2일도 눈물바다, 우리 집도 울음바다”, “너무 슬펐다. 5년 동안의 고생이 생각난 듯하다”, “나영석 PD가 눈물을 보일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1박2일’ 예고편에는 또 다시 눈물을 보이는 멤버들과 나영석 PD의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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