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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한가인, 기억 찾고 ‘고통 오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7 09:21
2012년 2월 17일 09시 21분
입력
2012-02-16 23:14
2012년 2월 16일 2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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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한가인 분)이 어릴 적 기억을 찾았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에서는 월이 서활인각으로 쫓겨났으나 대왕대비 윤씨(김영애 분)의 계략으로 은월각 혼령받이 무녀로 명을 받아 다시 궁으로 돌아오에 된다.
월은 잠결에 어릴 적 연우를 만났다. 월은 연우에게 “무슨 사연이 있기에 그리 우셨던 겁니까. 혹 전하가 그리워 우셨던 겁니까. 혹 전하께 전하고픈 말씀이 있으셨습닏까. 말씀해주십시오. 소인이 들어드리겠습니다. 손인이 함께 울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돌아선 연우가 자신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연우는 개기일식이 시작되며 해와 달이 만나는 시간이 되자 월은 어린시절 허연우였던 기억을 모두 되찾았다.
기억을 되찾은 월은 이훤(김수현 분)과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곤 괴로워하며 오열했다.
사진출처ㅣMBC ‘해를 품은 달’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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