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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38.4%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6 10:55
2012년 2월 16일 10시 55분
입력
2012-02-16 10:45
2012년 2월 16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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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포스터. 사진제공|MBC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해품달’은 전국가구 시청률 38.4%(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9일 기록한 37.1%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해품달’은 지난 3회 동안 시청률 정체현상을 보였지만 15일 방송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시청률 40%를 목전에 두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전 윤씨(김민서)와 왕인 훤(김수현)의 합방이 성사되지 않자 그것이 무녀 월(한가인)이 살을 날렸기 때문이라며 누명을 씌웠다. 월은 고초를 겪었지만 훤과 양명(정일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면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난폭한 로맨스’와 SBS ‘부탁해요 캡틴’은 각각 5.2%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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