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패티김, 나이를 잊은 ‘빨간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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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5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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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전설, 가수 패티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은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현역 최고령 가수 패티김은 지난 1958년 미8군 무대에서 시작해 ‘서울의 찬가’,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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