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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불꽃따귀, 선명하게 남은 손자국 “발연기 아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5 15:07
2012년 2월 15일 15시 07분
입력
2012-02-15 14:52
2012년 2월 15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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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캡처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배우 강소라에게 불꽃따귀를 날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드림하이2’ 6회에서는 리안(지연)과 해성(강소라)의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장면이 연출됐다.
앞서 월말평가 듀엣 공연을 망쳐 극기훈련을 받게 된 리안은 친구들로부터 일부러 해성의 마이크 배터리를 뺀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그런데 배터리를 뺀 것이 리안이 아닌 해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리안은 격분해 해성의 따귀를 때리고 독설을 퍼부은 것.
이런 사실은 리안이 부친에게 고해성사를 담아 쓴 편지를 통해 밝혀졌다.
편지에는 “월말평가가 너무 떨려 일부러 마이크 건전지를 빼버렸다. 리안이 누명을 썼지만 말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해성은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리안은 해성의 뺨을 때리며 “못된 애는 욕이라도 먹는데 너 같은 애는 남한테 폐나 끼치고 동정까지 받는다”고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연의 불꽃따귀 대박이다. 독오른 연기 소름 끼친다 발연기 아니다”, “나 같아도 저런 상황이면 불꽃따귀 날렸다”, “진짜 불꽃따귀 맞은 것 같네 얼굴에 손자국이 남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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